안전한 부산 / 존경과 사랑받는 부산경찰
경우회장 인사말
연제구, 수영구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제 재향경우회 회장 이정규입니다.
저희 경우회는 1991. 12. 2. 연제경찰서 개서와 동시에 출범하여 매월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봉사활동, 대민 캠페인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현직 경찰과의 간담회 및 아동안전 지킴이, 배움터 지킴이 등 전직 경찰관으로서 지역사회 안전에 지속적으로 공헌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직경찰관이 아니더라도 경우회 자문위원으로 영입하고 있으니 주민 여러분께서는 우리 경우회에 참석하신다면 아동안전 지킴이 등 직업을 알선할 수 있사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연제경찰서 및 재향 경우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관내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산광역시 연제 재향경우회장
이 정 규
- 부서 : 경무계
- 관리자 : 김선성
- 전화 : 051-75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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