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우회 부산북부지회장 하윤규입니다.
재향 경우회는 조국 광복 이후 지난 반세기동안 건국, 구국, 호국의 주체로서
온갖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전시에는 국가의 방패로서, 평시에는
치안의 보루로서 역사의 초석을 다지는데 일익을 담당해왔던
전직 경찰관들로 구성된 법정 단체입니다.
저희 부산북부지회는 투철한 경찰정신과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2의 봉사와 질서운동을 적극 추진하고, 현역 경찰의 든든한 후원조직으로써
지역 치안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경우회 북부지회가 주민으로부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경우회 회장 하윤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