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서울출동을 위해 상경하던 중 고속도로 사고현장에서 활약한 부산경찰청 9기동대원들 기억하시나요?
이번엔 부산으로 복귀하던 중, 고속도로 사고현장을 마주한 9기동대
인간띠를 만들어 교통관리를 실시했지만 극심한 차량정체를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대원들!
인간엔진이 되어 하나둘, 하나둘 힘을 모아 서서히 갓길로 차량을 이동시킵니다
대원들의 활약으로 2차 사고 없이 고속도로 소통은 원활히 제자리를 찾습니다.
성역없는 적극 경찰활동! 부산경찰이 앞장서겠습니다!